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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의 마음가짐! 이렇게 한다면 어떨까?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가게마다 텅 빈 채 손님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나 또한 가끔 가족들과 외식을 하고 돌아오면 

 

기분이 안 좋았던 경험이 있다.

 

가게 주인들이 돈에다만 목적을 두고 

 

정성을 다하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손님 한 명 한 명에 정성을 기울이다 보면 

 

그 마음을 손님은 귀신같이 안다고 한다.

 

계산할 때 손님은 음식값에 대해서만 돈을 지불하고

 

가게 주인에 대한 감사함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

 

바로 돈만을 목적으로 장사를 하기 때문이다.

 

내가 가게에 오는 손님에게 정성을 다한다면 

 

돈은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 

 

그냥 나의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다.